진도가 나한테 안 맞아요.
어떤 주는 너무 쉽고, 어떤 주는 따라가기 벅찹니다. 이미 아는 걸 다시 듣느라 정작 내가 막힌 곳은 그냥 넘어갑니다.
AI PT · 1:2 퍼스널 트레이닝 · 상시 모집
AI PT에는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습니다. 무엇을 만들지부터 함께 정하고, 그 하나를 3개월 동안 같이 붙잡습니다. 지금도 현업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두 사람이 한 사람의 프로젝트에 붙습니다. 헬스 PT가 그렇듯 대신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손은 당신이 움직이고, 그 옆에서 같이 설계하고 막힌 곳을 뚫습니다.
상시 모집 · 자리가 있으면 그 달부터 시작합니다
한눈에 보기
왜 PT인가
정규반 1기를 4주 과정으로 운영했습니다. 수업 자체는 잘 굴러갔는데, 끝나고 손에 남는 것이 사람마다 너무 달랐습니다. 원인은 실력이 아니라 형태였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이 사람마다 다른데 같은 날 같은 화면을 다 같이 보는 구조에서는, 아래 세 가지가 반드시 생깁니다.
진도가 나한테 안 맞아요.
어떤 주는 너무 쉽고, 어떤 주는 따라가기 벅찹니다. 이미 아는 걸 다시 듣느라 정작 내가 막힌 곳은 그냥 넘어갑니다.
수업은 됐는데, 혼자 하면 막혀요.
강의실에서는 되던 게 내 자리에서는 안 됩니다. 물어볼 곳이 없어서 며칠을 그대로 흘려보냅니다.
내가 하려는 건 커리큘럼에 없어요.
내 업무, 내 데이터,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는 예제와 다릅니다. 결국 '내 케이스는 어떻게 하죠'가 남습니다.
그래서 커리큘럼을 없애고, 만들 것 하나를 그 자리에 놓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따로 만나 이번 달에 만들 것을 같이 정하고, 나머지 한 달은 각자 실제로 만들면서 막힐 때마다 물어보는 형태입니다.
누가 옆에 붙나
강사 01
강사 02
한 사람의 프로젝트를 두 사람이 같이 맡습니다. 두 사람은 유엔젤·시그널나인·중고나라에서 15년 가까이 같은 팀으로 일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자리부터 상시 응답까지 둘이 함께 봅니다. 보는 눈이 둘이라 한 사람이 놓친 지점을 다른 한 사람이 잡고, 서로 다른 방식의 답을 비교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답이 아니라 해보고 아는 답이 나옵니다.
한 달이 도는 방식
Week 1
지난달에 만든 것을 함께 보고, 이번 달에 만들 것과 어디까지 만들지를 같이 확정합니다. 필요한 도구·환경 세팅도 이 자리에서 끝냅니다.
Week 2–3
정한 것을 실제 업무·데이터에 붙여 만들어 갑니다. 막힌 화면을 그대로 보내면 원인과 다음 한 수를 알려드립니다.
Week 4
이번 달에 만든 것을 쓸 수 있는 형태로 마무리합니다. 자동화면 돌아가게, 도구면 열리는 주소로.
다음 달
된 것은 습관으로 굳히고, 이미 만든 것 위에 다음 단계를 얹습니다. 세 달이면 세 번의 사이클이 쌓입니다.
제공 내용
한 달에 한 번 화면을 함께 봅니다. 무엇이 만들어졌고 어디서 막혔는지 확인하고, 다음 한 달에 만들 것을 같이 확정합니다.
미팅 사이 한 달이 실제로 만드는 기간입니다. 막힌 화면을 그대로 보내면 어디부터 의심해야 하는지 다음 한 수를 짚어 드립니다.
모델도 도구도 몇 주 단위로 바뀝니다. 그중 지금 만들고 있는 것에 실제로 영향이 있는 것만 골라 전달하고 다음 달 계획에 반영합니다.
만들고 나서 알게 되는 것들을 만들기 전에 먼저 짚어 드립니다. 무엇을 미리 듣게 되는지는 바로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먼저 알려드리는 것
시작 전
데이터를 어떤 모양으로 쌓을지, 실패하면 무엇을 남길지, 사람이 개입할 지점은 어디로 둘지. 안 정하고 시작하면 두 달 뒤에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됩니다.
기능 붙일 때
완성형을 노리다 끝을 못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필요한 만큼만 먼저 돌리고, 쓰면서 늘리는 순서를 잡아 드립니다.
규모가 커질 때
API 비용, 실패했을 때의 재시도, 쌓이는 데이터의 보관,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쓰기 시작할 때의 권한. 혼자 쓸 때는 안 보이다가 한꺼번에 터지는 지점들입니다.
3개월 뒤
손에 남는 것
몸에 남는 것
수강생 후기
첫 주 실습 결과물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경매번호를 입력한 것만으로 웹페이지 하나를 바로 만들어냈고, 마지막에는 자동화 모델까지 완성했답니다. 바로 응용해서 제 업계 정보를 평일 아침마다 해외 웹까지 뒤져 정리하고 디스코드로 쏴주도록 했는데, 너무 신나는 일이었어요.
프로젝트마다 업무 메신저가 달라서, 클로드가 각 메신저와 이메일을 데일리로 확인해 아침마다 저에게 보고합니다. 이렇게 쓰다 보니 회사 내부에서도 알아줘서 (업무 속도가 엄청 빨라짐) 법인카드로 클로드 사용 허가를 유일하게 받은 팀장입니다.
건물뿐 아니라 오피스텔 임차 내용까지 정리해두니까 너무 편리해요. 월세 늦는 분의 연체료까지 계산되고, 입금 내역을 캡처해서 넣으니까 분석해서 자동으로 정리해줍니다. 진짜 혁명이었습니다.
위 후기는 정규반 1기와 AI 특강 수강생들이 카페에 남긴 글에서 옮겼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 배운 것을 자기 일에 붙여 무언가를 만들어 본 분들입니다. AI PT는 그 과정들을 운영하면서 «사람마다 만들고 싶은 것이 다르다»는 게 분명해져서, 그 하나를 같이 만드는 형태로 다시 짠 것입니다.
신청 방법
진행 전 확인
맞는지 먼저 보기
이런 분께 맞습니다
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FAQ
정해진 개강일이 없습니다. 기수를 모아 한꺼번에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시 모집이라, 상담 후 자리가 있으면 그 달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자리가 차면 대기 순서를 알려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이건 좀 자동으로 됐으면 좋겠다» 정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첫 미팅에서 하시는 일을 같이 훑고, 3개월 안에 끝까지 만들 수 있는 크기로 잘라 드립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것부터가 같이 하는 일입니다.
가능합니다. 오히려 처음이신 분께 잘 맞습니다. 다 같이 듣는 수업이 아니라 내가 만들 것 하나를 놓고 가는 형태라, 남들 진도를 쫓아갈 일이 없습니다. 첫 달을 설치와 기초 세팅에 통째로 써도 됩니다.
됩니다. 문법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것을 AI에게 설명하고 나온 결과를 다듬는 훈련입니다.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분께는 바이브 코딩으로 배포까지 가는 경로를 잡아드립니다.
네. 온라인·오프라인 중 매달 편한 쪽으로 정합니다. 지방이거나 일정이 불규칙해도 진행에 문제 없습니다.
남기시는 건 언제든 괜찮습니다. 순서대로 확인하고 답변 드리고, 오래 걸리는 문제는 다음 미팅 안건으로 넘깁니다. 급한 것과 급하지 않은 것을 함께 정리해 드리니 답을 기다리며 멈춰 있지 않아도 됩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이 내 일에 붙지 않고 흩어졌다면 그게 정확히 AI PT가 맡는 구간입니다. 새로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아는 것으로 내 것 하나를 실제로 만들어 내는 3개월로 쓰시면 됩니다.
시작하기
먼저 짧게 상담부터 합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만 알려주시면 — 아직 어렴풋해도 괜찮습니다 — AI PT가 맞는지부터 짚어 드립니다.
외주/사업제안